쵸파

밤에 잠이 안올때 잠 잘오는 방법

생활의팁

오늘은 정말 일찍자야지, 하는 굳은 다짐과 함께 침대에 누웠지만 어느새 동이 터오고 있진 않으신가요?

오늘은 사천만 불면증 환자들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매일 아침에 내가 내일도 늦잠을 자면 개다, 라고 외치지만 아무리 일찍 침대에 머리를 눕혀도 쉽사리 잠은 오질 않고,

양도 세보고, 심호흡도 해보고, 발도 까딱거려보지만, 잠은 영 올 생각이 없고,

나홀로 뒤척거릴 때가 많지요. 도대체 왜?

어떻게 하면 질 좋은 수면과 함께 상쾌한 아침이란 것을 맞아볼 수 있을까요?

오늘은 밤에 잠 잘오는 법, 숙면 취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낮잠을 멀리하고 햇볕과 함께해요.


당연한 말이지만 낮에 낮잠을 오래 주무시면 밤에 잠이 오지 않습니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지요.

혹자는 하루에 삼십분 정도의 낮잠은 집중력을 높여주고 낮 시간에 업무의 효율을 높여준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지나친 낮잠은 금물! 점심을 맛있게 드신 후 햇볕을 쬐며 적당한 산책을 해보세요. 직장인이라서 시간이 없다고요?

후식으로 커피라도 한잔 사들고 사무실을 한 바퀴라도 돌아보세요. 햇볕을 쬐면 밤에 숙면을 취할 때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의 생체시계를 깨워서 규칙적인 수면리듬을 갖게 해준다고도 해요.

 

 

 

 

반신욕, 족욕하기


발바닥은 우리 몸의 모든 장기와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온몸 맛사지를 받지 않더라도 전문가에게 발 마사지만 받아도 상쾌한 기분을 느끼신 적 있으시죠?

퇴근 후 집에 가셔서 반신욕이나, 더 간단한 방법으로는 족욕을 추천드려요.

따뜻한 물을 대야에 받고 발을 담군 후 잠깐 책을 보면서 (책이 정 싫다면 스마트 폰을..)

발가락을 꼼지락 거려 보세요. 하루의 피곤이 풀리고 개운해집니다. 진짜로.

 

 

 

백색 소음 틀어놓기

 

가사를 알아들을 수 있는 노래는 안돼요. 의미를 생각하게 되니까요.

영어를 잘하는 분은 팝송도 안돼요. 그렇다면 제 3국의 낯선 나라의 노래를 들어봅니다.

그러나 리듬이 너무 흥겹거나 박자가 확실해서 어느새 내 발을 까딱 거리며 리듬을 타고 있겠죠?

그럴수록 점점 숙면이 멀어집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연의 소리를 작게 틀어 놓아보면 어떨까요?

빗소리 새소리 시냇물 소리 각종 자연의 소리 어플들이 요즘 많습니다.

아니면 낮은, 감미로운 음성으로 떠드는 프랑스 여자의 목소리를 틀어봐도 좋아요 (이건 제가 잘 쓰는 방법인데 효과가 좋습니다)

자연의 소리 보다는 알아듣지 못할 말을 낮게 읖조리는 사람의 목소리에 좀 더 쉽게 잠이 온다는 분들도 많거든요.

아니면 디스커버리에서 한 우주의 신비인가, 그 다큐 영상을 유툽으로 틀어놔도 좋습니다.

보통 목성까지 가지 전에 잠이 든다고 합니다.

 

 


그럼 모두들 불면과는 안녕하시고, 잠 드느라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거운 꿈과 함께 달큰한 잠을 주무시길 바라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