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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효능 / 흑마늘 / 알리오올리오 / 구운마늘의 효능

생활의팁
마늘의 효능 / 흑마늘 효능 / 구운마늘의 효능 / 알리오올리오


한국인의 대표 식품, 마늘, 마늘의 효능은 무엇일까요?

 


마늘의 효능은 이미 유명하죠? 

'마늘이 있는 식탁은 약국보다 낫다' 라는 말도 있다고 하니, 마늘은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을 준다는 의미에서

'일해백리' 식품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해요. 그럼 마늘엔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또 어떻게 섭취하는 게 이런 효능을 더 극대화 시켜 줄까요?


마늘은 간에서 지방을 만드는 효소 활동을 막아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는 작용을 해요. 다른 음식을 통해 몸에 들어온 콜레스테롤을 배설시켜 주는 효과도 있죠. 따라서 마늘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질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어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압 등 혈관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여름에는 특히 마늘을 많이 먹는 게 좋은데요

바로 마늘에 식중독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연쇄구군·대장균·비브리오균·장염균 등을 사멸시키고, 폐렴균과 아구창캔디다균에도 항균효과를 발휘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죠. 마늘은 기생충 구제 효과도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가장 널리 알려진 마늘의 효능은 바로 항암작용인데요.

미국국립암연구소에서는 마늘을 '최고의 항암 식품'으로 꼽았다고 해요.
마늘 성분 중 유기성 게르마늄, 셀레늄 등이 암 억제와 예방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답니다.
식도암, 대장암, 유방암, 피부암, 구강암, 간암, 위암, 폐암 등에 마늘의 항암작용 효능이 입증되었는데,
 마늘 항암 성분은 수입산보다 국내산에 56배 더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어요.

 



<올바른 마늘 섭취법>

 

혈관질환자는 아침저녁으로 익힌 마늘을 1쪽씩 먹는 게 적당하며 3개월간 꾸준히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간다고 해요. 

고혈압 환자는 아침저녁으로 익힌 마늘을 1쪽씩,  생마늘 1쪽을 곱게 갈아 물에 타 마셔도 되고, 

매운맛에 예민한 사람은 마늘장아찌를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네요.

당뇨병 환자는 밥 먹을 때마다 비타민C를 200mg 이상과 익힌 마늘을 1쪽씩 먹는데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좋다고 해요. 

간 질환자는 마늘장아찌나 익힌 마늘을 아침저녁으로 1쪽씩(하루 2쪽) 먹는게 좋고요.

그럼 마늘과 함께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