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파

비올 때 듣는 노래

생활의팁


비가 내리면 엄청나게 큰 통유리가 있는 까페에서 

시원한 커피를 마시면서 비오는 구경도 하고 

가끔 빗소리도 듣고, 또 책도 보고 하는 게 제일 좋은 

시간 보내기가 아닐까 싶어요.

 

아니면 비가 엄청 많이 내릴 때면 아예 작정하고 

비를 맞는 것도 재미있죠, 물론 바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셔야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단 사실!

 

제가 제일 즐거웠던 기억은 비가 엄청 내리던 날 

친구랑 같이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던 일이에요 

비가 엄청 내리는데,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니까 

엄청 시원하고 신나고 자유로운 기분이 들더라고요

 

빨리 달리면 비가 마치 총알처럼 박혀들어 따끔 거리고 

아프기도 하지만..

다들 비와 관련된 재미난 기억들 있으시죠?

오늘은 비가 올 때 듣기 좋은 노래를 함께 감상해보아요



김예림 - Rain

슈스케로 데뷔한 '김예림' 의 Rain 이라는 곡이에요 

목소리가 워낙 매력적이라서 저는 종종 찾아 듣는데요 

특히 이 rain 이라는 곡은 정말 비올 때 들으면 좋더라고요 


정키 - 진심

어떻게 보면 딱히 비, 와는 상관이 없을 수도 있지만

비 오는 날 잔잔하게 듣기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해보아요




브라운아이드소울 - My everything


명곡은 시간이 오래 지난 뒤 들어도 하나도 촌스럽거나 어색하지 않은 듯!


Adele - Someone Like You

아델 목소리는 비 오는 날 들으면 더더더 좋은 듯

물론 그냥 들어도 그냥 좋지만..




에픽하이 - 우산


비올 때 라디오 틀면 정말 어김없이 나오는 곡인 거 같아요 

가사도 그렇고, 노래의 분위기도 

비오는 날과 너무 잘 어울리죠 


헤어진 연인이 절절하게 떠오르는 듯한 가사들

어쩜 저런 가사를 썼을까요?

함께 비 맞아 줄 그대는 이제 없다는 말이, 

아마도 실연 하신 분들, 그래서 마음이 멜랑꼴리한 분들에겐 

더 더욱 와닿을 듯!



오늘은 비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를 골라보았어요 

아무래도 비가 오면 센치해져서 그런 노래들 위주로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너무 더워서 잠못 드는 날들의 연속인데 

얼른 시원한 비가 내려서 더위가 좀 한풀 죽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안녕!